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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혁신대학 ‘미네르바(Minerva)스쿨’과
‘아침편지문화재단’이 손잡고 아시아 최초로
‘미네르바 바칼로레아’를 설립합니다.

MINERVA 벤 넬슨,
BDS 고도원 첫 만남

2020년 8월 미네르바와 BDS의 첫 조우의 현장을
영상으로 소개합니다. 전 포항공대 총장 백성기,
한국기부문화연구소 소장 비케이안, 미네르바
아시아 총괄 매니저 켄 로스가 함께 참여했습니다.

BDS 소개

2020년 9월 문을 연 꿈너머꿈 글로벌리더 스콜라스
(Beyond Dream Global Leader School
이하 BDS)를 소개합니다.

BDS 학교 건물 시뮬레이션

세계적인 건축가를 꿈꾸며 소리건축을 하고 계신
이형호 건축가와 함께 손잡고 만들어가는 BDS 학교를
영상으로 보실수 있습니다. 음향장비 없이 언제 어디서든
공연이 가능한 건물 자체가 공연장이 되는 특별한 학교!
예술이 일상이 되는 아름다운 학교를 꿈꿉니다.

미디어 보도자료

FAQ

BDS는 어떤 학교인가?

BDS는 '꿈너머꿈 국제대안학교'로 영어로는 'Beyond Dream Global Leader Scholars'이다. 2001년부터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쓰고 있는 고도원 아침편지 문화재단 이사장이 2019년에 설립해 2020년 8월에 개학했다. 충북 충주시 노은면에 소재한 기숙형(Boarding school) 대안학교이며 충주시 인근에 거주하는 학생은 등하교도 가능하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2011년부터 시작되어 15,000여명의 학생들이 거쳐간 '깊은산속 링컨학교'캠프형 프로그램을 전신으로 설립되었다.

'깊은산속 링컨학교'는 '독서훈련'으로 시작된다. 속독, 정독, 다독법을 배우되 '2.2.5.10 독서법'(19분 만에 책 한 권을 읽는 독서기술)으로 재미있게 신나게 익혀 자신만의 '인생의 책'을 찾게 한다. 이를 바탕으로 글쓰기, 말하기(2분 스피치) 훈련을 받는다. '9형제 자매'라는 독특한 방식의 멘토링이 있으며, '북극성'이라 부르는 꿈과 그너머의 이타적인 꿈너머꿈을 찾게 해 동기부여를 스스로 하게 한다. '몸만들기, 마음 만들기'를 위한 명상 훈련도 있다.

BDS는 그 연장선에 있다. BDS는 공부가 우선인 곳이 아니다. 깊은산속 청정한 자연환경에서 마음껏 놀게 하는 곳이다. 실컷 놀았는데도 엄청난 공부가 되고 실력이 뒤따라온다. 그러면서 자기 재능과 강점을 발견하고 그 재능과 강점을 극대화해 꿈너머꿈을 연결해 가는 것을 교육목표로 한다. 등수와 우열이 없다. 다양한 독서로 고양된 한국어 실력을 바탕으로 4개 언어(영어, 중국어, 일본어, 러시아어)로 스피치와 토론이 가능하게 훈련하며, 졸업할 때까지 악기 하나, 운동 하나를 마스터하도록 환경을 만들어 준다.

한마디로 '꿈을 찾고, 꿈너머꿈을 키워주며, 위대한 삶, 위대한 인생을 만들고 글로벌 리더를 키우는 명문 인재학교'라는 모토로 요약할 수 있다. 단 한 명의 학생도 예외 없이 저마다 타고난 자기 재능을 극대화해 세계 최고 수준으로 만드는 교육이라면 그 자체로 이미 '세계적인 명문학교'의 반열에 올라있다 자부할 수 있다. 굳이 아이비리그나 SKY캐슬을 지향하지 않아도, 대학 입시 위주의 서열 교육을 지향하지 않아도, 국내외 최고 명문 대학 입학이 '저절로 뒤따라오는' 교육력으로, '학생이 행복한 학교'가 BDS다.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가 대상이다.

MINERVA는 어떤 학교인가?

한마디로 '캠퍼스가 없는 온라인 혁신학교'라 할 수 있다. 세계 7개국에 기숙사를 두고, 4개월1년씩 돌면서 생활, 현지 문화와 산업을 배우고 '포럼'이라는 자체개발 온라인 수업플랫폼을 사용해 수업한다.'플립러닝'(flipped learning, 거꾸로 수업) 방식을 도입, 학생토론 위주 수업을 하는 학교다.

지금이라도 검색창에 '미네르바'를 치면 무수히 많은 국내외 언론 기사와 자료들을 접할 수 있을 것이다. 가장 자극적이면서도 사실적인 것은 '하버드보다 들어가기 어려운 대학'이라는 제목의 중앙일보 기사이다. 이런 경쟁률이 아니더라도 이미 '세계 교육의 혁명'이라는 평가와 명성을 얻고 있다. 스티브잡스와 한동안 함께 일한 IT 전문가 벤 넬슨이 2010년에 설립했다.

그 다음의 성과는 괄목할 만하다. 2014년 28명의 첫 신입생을 받은 이후 매년 200명의 입학생을 받고 있으며, 경쟁률도 치열해 2019년의 경우 200명 모집에 70개 국가에서 2만 3천명이 지원했다. 합격률은 하버드대(4.6%), MIT(6.7%)보다도 낮은 2%대다. 그래서 '하버드대보다 들어가기가 어렵다'는 말은 사실이다. 미네르바 스쿨 학생들은 4년 동안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시작으로 한국, 인도, 독일, 아르헨티나, 영국등 7개 국가를 돌며 기숙사 생활을 한다.

구글·애플·아마존 등 글로버 IT 기업에서 인턴십을 하며 이론과 실습을 함께 공부하는 역량중심 교육을 체험한다. 4차산업 시대에 가장 잘 접목되는 '미래형 혁신 대학'인 것이다. 미네르바 대학을 '교육 혁명'이라 하는 것도 연유가 있다. 설립자 벤넬슨은 하브루타(havruta) 교육을 받은 사람으로, 스냅피쉬 CEO였고, 위에 언급한대로 스티브 잡스와 함께 일을 했다.

그는 무엇을 가르치느냐보다 어떻게 가르치느냐를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 모든 수업 방식이 교사가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서로 대화하고, 토론하고, 둘이서 짝을 지어 질문과 답변을 하는 독특한 교육 방식이다. 이른바 '포커싱'하고 '서포팅'하고 '챌린지'하는 교육 방식이다. 이것이 미래 사회에 꼭 필요한 리더들을 훈련시키는 것이라고 벤 넬슨은 말한다.

미네르바 스쿨이 가장 핵심가치로 두고 있는 것이 4C이다.

Critical thinking
Creative thinking
effective Communication
effective Collaboration(or interaction)

정보화, 4차산업시대에 온라인 상에서 누구나 접할 수 있는 엄청난 정보를 얼마나 제대로 파악하고 그것을 비판적, 창의적 사고로 연결해 타인과의 소통과 협력을 통한 새로운 세상,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능력, 이 능력을 기본기 삼아 미래 새로운 시대에 필요한 인재를 길러내는 학교다.

BDS a Minerva Baccalaureate candidate school 은 어떤 학교인가?

정식 명칭은 'BDS a Minerva Baccalaureate candidate school'이다.
말 그대로 BDS와 MINERVA가 함께 세운 고등학교(대안학교)이다. BDS가 가진 장점과 미네르바가 가진 장점을 결합시켜 극대화하고 BDS가 갖지 못하거나 모자란 부분을 미네르바의 것으로 채우고 미네르바가 갖지 못한 부분을 BDS의 것으로 보완하는 한국 및 아시아 최초의 미네르바 협업 학교이다.

내년(2021년) 9월 개학한다. 1차 입학생 모집은 올해 11월부터 시작되고 신청 학생은 '선발 캠프'(별도 안내 예정)를 거쳐 선발된다.  내년 첫 신입생은 9학년(한국학제로는 중3)부터 받으며 2020년 현재 중1,2,3학년에게 입학 신청 자격의 주어진다.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 BDS 캠퍼스를 본교로 삼은 기숙형 온라인+오프라인 학교이다. 모집 정원은 충주 100명을 비롯 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 전주, 강원, 제주는 각각 30명이다. 30명에 못 미칠 때는 충주 등 다른 지역과 합쳐지거나 흡수된다.

충주에서만 캠퍼스가 운영되고 다른 8개 지역은 기숙사만 운영된다. 매년 분기마다  충주 캠퍼스에 모여 '잼버리'와 같은 오프라인 캠프를 진행함으로써 전체 학생들 간의 교류와 인적 네트워크를 강화시킬 예정이다.  

BDS 미네르바 핵심 가치를 다시 몇 가지로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 O2O(Online to Offline) 시스템

미네르바에서 이미 과학적으로 검증된 온라인 역량 교육에 그동안 링컨학교와 BDS를 운영하며 쌓은 오프라인 역량 교육이 가미된다. 예술, 명상, 운동 등 오프라인 교육에 적합한 커리큘럼이 미네르바의 온라인 시스템과 결합됨으로써 전 세계 그 어디에도 없는 유니크한 인재 교육이 행해지는 고등학교가 될 것이다.  
*4C와 소프트웨어 교육 미래 교육은 하드웨어 위주의 교육이 아닌 소프트웨어 교육을 요구한다. 디지털 시대에 '크리에이티브' 교육이 더욱 중요해진다. 여기에  상호  연결을 기반으로 시너지를 내며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교육으로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공유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그래서 경쟁보다는 상호 존중과 상생의 교육이 강조되고, 커뮤니케이션 기술과 협동 능력을 높이는 교육이 중요해진다.

*인성을 키우고 삶이 곧 교육이 되는 평생 학습

삶, 배움, 일에는 그침이 없다. 지치지 않은 에너지로 하루하루 늘 성장하며 업그레이드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그 과정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 인성이다. 그래야 균형 있는 세계 시민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바른 시각을 키울 수 있고, 글로벌 리더로서의 품성을 기를 수 있다. 비판적 창의적으로 사고하면서도 극단으로 치우치지 않는 건강하고 바른 생각, 자기 자신은 물론 타인과 사회적 힐링에도 앞장서는 전인적 서번트십 교육, 심미적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보며 아름답게 변화시키는 예술 교육, 시대 흐름에 선도적 역할을 하는 리더십 교육이 이루어질 것이다.

*꿈너머꿈과 필란트로피 정신

필란트로피 정신의 핵심 가치는 시민의식, 민주주의, 나눔, 리더십. 이렇게 네 가지다. 한마디로 남을 생각하고 사회를 생각하는 마음가짐이다. 이타적 인생 목표를 갖는다는 점에서 BDS의 이름에 포함된 '꿈너머꿈'과 일치한다. 한 살이라도 어렸을 때부터 필란트로피 정신을 몸에 배도록 하기 위해 '유스 필란트로피' 과목이 커리큘럼에 포함될 것이다. 어원으로 보자면 미네르바와 필란트로피는 한가지 뜻이다. 역사적으로 미네르바는 '지혜의 신'(로마)이다. 필란트로피의 어원인 프로메테우스 (제우스가 감추어 둔 불을 훔쳐 인간에게 내준 신)도 '지혜의 신'이다. 그런 점에서 BDS a Minerva Baccalaureate candidate school 은 프로메테우스와 미네르바의 만남이다.  신화지만 왜 BDS와 미네르바가 만났나를 설명하는 것으로 이보다 좋은 것이 없을 듯하다. 프로메테우스와 미네르바의 합작품, 이것이 BDS a Minerva Baccalaureate candidate school 이다. 

*파이(π)형 인재상

인재상에는 T형, I형, π형이 있다. T형은 광법위한 지식(세로축)과 교양(가로축)을 지닌 인재상, I형은 특정 분야의 깊이 있는 전문 지식을 갖춘 인재상, 파이(π)형은 전문가적 자질도 갖추면서 폭넓은 교양을 지닌 인재상으로 T형과 비슷하지만 두 개 이상의 전문가적 자질을 갖춘 멀티플에이어를 뜻한다. 

파이형은 지난 10년 동안 많은 학자들이 열심히 찾았으나 아직 찾지를 못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것이 바로 BDS와 미네르바가 결합한 이유이다. 

특히 코로나 이후의 시대가 당면한 4차 산업 혁명의 인재들을 '파이형 인재'로 만들기 위해서 여러 형태의 교육 방식을 시도하는 중요한 갈림길에 서 있다. 때마침 미국에서 미래 혁신 대학을 운영하는 미네르바 재단과 한국에서 10년 동안 링컨학교라는 캠프형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비전을 심어준 아침편지 문화 재단이 합쳐서 만들게 된 새로운 형태의 혁신 대안학교가 BDS a Minerva Baccalaureate candidate school 이다. 미국과 한국 및 전 세계의 교육에 새로운 교육 혁명의 신호탄이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사이버 메이커 스페이스'

이 세상에는 문제를 푸는 사람이 있고,  문제를 만드는 사람이 있다. 이제는 문제를 정의하고 만드는 리더를 만들어야 한다. 이른바 메이커의 교육 방식이다. 그러려면 그 메이커를 만드는 공간이 필요한데  그것이 곧 '사이버 메이커 스페이스'이다. 선견지명처럼 코로나 이후 교육을 대비라도 한 듯 면대면 교육이 어려운 상황이 반복되는 지금 시대에는 절대적으로 필요한 교육 시스템이 아닐 수 없다. 학생과 교사가 사이버 상에서 만나 메이커 스페이스 역할을 하는 캠퍼스 없는 학교,  기숙형, 온라인 학교, 이곳의 교사가 되기 위해 전 세계 최우수 교사들이 도전한다.  

*동양과 서양의 만남

동양과 서양은 교육을 보는 시각이나, 사람과 자연을 보는 시각이 다르다.  BDS는 동양적 가치(Oriental Value)가 녹여져 있고, 미네르바는 아무래도 서양적 가치가 섞여 있다 할 수 있다. 서로 다른 이 두 세계의 시각을 모두 경험하고 배울 수 있는 장이 될 것이다.  그 안에서 학생들로 하여금 스스로 동기부여와 꿈을 찾고 내면을 바라보는 명상이 커리큘럼 속에 포함되고  빠른 속도로 진화되고 있는 IT, AI, 디지털 등 미래 문명의 지향점이 자연스럽게 만나는 글로벌한 새로운 교육 모델이 될 것이다.

어떻게 탄생되었는가?

미래 교육의 혁명적 개선을 꿈꾸는 고도원과 밴 넬슨의 역사적이고도 운명적인 만남에서 비롯되었다. 동양과 서양의 만남이라 할 수도 있고, 위에 언급한 프로메테우스와 미네르바의 만남이라고도 할 수 있다.

  고도원과 밴 넬슨은 첫 만남에서부터 상대에 매료되고 의기투합했다. 지금까지 살아온 삶의 족적, 남다른 교육철학, 세상의 변화를 위한 미래 리더십의 중요성 등에 캐미가 맞았고, 지금 바로 이때 이렇게 만난 게 된 것이 섭리임에 분명하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    

  이런 섭리의 만남에 징검다리 역할을 한 두 사람이 있다. 비케이안 한국기부문화연구소 소장과 백성기 전 포항공대 총장이다.  특히 백성기 총장은 미네르바가 가지고 있는 교육 철학과 방법을 한국을 비롯 아시아 지역에 접목시키고자 수년간 백방으로 뛰면서 밴 랜슨과 이미 깊은 유대감을 갖고 있었다. 미얀마 미네르바 대학 설립 준비를 하는 과정에서 고도원 이사장을 만났고. 링컨학교와 BDS의 실체를 알게 되었다. 그렇지 않아도 (대학도 중요하지만) 국내에서 k12 곧, 중3~고3까지의 고등학교 교육이 워낙 중요한데 미네르바가 이제 막 시작한 'High School' 버전(Minerva Baccalaureate)을 한국 중고등학교에 접합할 수 있는 곳을 찾는 중에 BDS를 만난 것이다.    

  벤 넬슨 등 미네르바 설립자들이 찾던 새로운 파트너의 모형이었다. 미네르바 설립자들은 미네르바 대학을 운명하면서 우수한 머리와 재능도 중요하지만 인성이 갖춰진 '미리 준비된 학생들'이 필요하다는 것을 절감했다. 고등학교 때부터 4년간 준비하여 미네르바에 맞는 인재가 들어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BDS가 바로 그 해답이라 여겼던 것이다. 미네르바와 공통분모가 많고 신생 학교이면서 미네르바가 혁명적으로 생각하는 교육 시스템에 참여하면 좋겠다고  느꼈기 때문에 BDS를 아시아 최초의 파트너(First Mover)로 협력 체결(Partnership Agreement)에 이른 것이다. 


  주지하다시피 한국 중고등학교가 지금 매우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코로나로 인해 더욱 어려워졌다. 대학은 급속히 온라인화가 되어 그나마 조금씩 현실에 맞게 운영하고 있지만 중고등학교는 거의 무방비 상태이다. 이런 절실한 상황에서 이미 과학적 교육적으로 검증된 미네르바의 좋은 교육 솔루션을 BDS의 오프라인 환경에 접목시킬 때 엄청난 시너지가 날 것으로 확신하게 된다. 대학도 중요하지만 대학보다 더 중요한 고등학교 레벨의  미네르바 교육 방법이 필요하다는 것에 BDS와 함께 공감하게 된 것이다.

BDS 설립자 고도원은 누구인가?

어린 시절, 시골교회 목사이자 다독가였던 아버지로부터 책 읽는 훈련을 받으며 자랐다. 연세춘추 편집국장, 월간 뿌리깊은 나무 기자, 중앙일보 기자, 청와대 대통령 연설 담당  비서관같은 '책을 많이 읽어야 좋은' 직업을 거치며 엄청나게 축적된 독서카드를 이용,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쓰고 이메일로 보내기 시작했다. 현재 전 세계 390만명의
구독자가 메일로, SNS로, 카카오톡으로 받아보고 있다. 최장기 청와대 출입 기자이면서 아직도 현역으로 뛰고 있는 한 저명한 언론인은 자신의 저서에 고도원을 가리켜 '대한민국 최고의 필력가'라 칭했다.

자타가 인정하는 그 필력으로 아침편지에 '12가지 황당한 꿈'들을 하나씩 쓰기 시작했고, 그 꿈들이 기적처럼 이루어져가는 과정을 온몸으로 체험했다. 그 중 11번째 꿈이었던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을 현실로 만들어 꿈과 꿈너머꿈을 열심히 뛰는 사람들, 그러다 지친 현대인들을 위한 휴식과 명상, 그리고 회복의 치유 공간을 이끌어 가고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자라나는 청소년의 미래가 우리의 미래라는 생각으로, 링컨학교와 BDS를 만들어 대한민국 인재들을 글로벌 리더로 키워내는 학교를 시작했고, 마침내 BDS a Minerva Baccalaureate candidate school 을 설립, 교육자로서의 의미 있는 행보를 시작했다. 머지않아 한국에 대학까지 설립하는 것을 꿈꾸고 있다. 
'못생긴 나무가 산을 지킨다', '부모님 살아계실 때 꼭 해드려야 할 49가지', '꿈너머꿈',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잠깐멈춤', '위대한 시작', '꿈이 그대를 춤추게 하라', '혼이 담긴 시선으로', '당신의 사막에도 별이 뜨기를', '더 사랑하고 싶어서' '절대고독' 등의 책을 집필했다.

미네르바 설립자 벤 넬슨은 누구인가?

펜실베이니아 와튼스쿨 출신의 벤 넬슨은 벤처 투자가로도 알려져 있으며  2014년부터 미네르바 스쿨을 운영하고 있다. 미 펜실베이니아 와튼스쿨 학부에 입학하자마자 교육 혁신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고 혁신적인 학교를 구상했다.  미네르바 스쿨 설립에 앞서 사진 공유 및 프린트 스타트업 '스냅피쉬'(Snapfish)에서  10여 년을 근무했다. 2005년부터 2010년까지는 이 회사의 최고경영자(CEO)로 일했다.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현재의 대학은 인쇄기가 없던 수 백 년 전 방식을  그대로 고수하고 있어 광범위한 지식의 배급과 접근이 가능한 21세기에 맞지 않는다"라며  "지식을 얻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적용도 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는 '21세기에 적합한 학교'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또, "미래 교육은 지식을 가르치거나 제공해주는 것이 아닌  다른 곳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을 배울 수 있는 곳이어야 한다"며 "교육은 열린 사고와 폭넓은 생각을 바탕으로 여러 가지 개념을 다양한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사람을 키워내야 한다"라는 지론을 밝혔다.

  4차 산업 교육혁명가. 비지니스 모델을 만드는 비져너리. 기업가. 굉장한 전략가. IT 전문가로도 불린다.

왜 고1(한국 중3)만 입학하는가?

대학을 운연하던 미네르바가 High School 버전을 막 개발했고, BDS를 한국 및 아시아의 First Mover로 만나 9학년(한국 중3)부터 시작하기 때문이다. 여기에는 BDS, 미네르바, 첫 입학생, 학부모들과 함께 만들어간다(build up)는 의미가 있다. 같이 자라는 것이다(grow together). BDS a Minerva Baccalaureate candidate school 첫 신입생들은 9학년으로 시작해서 12학년까지 4년 동안 새로운 방식의 혁신 교육을 받게 할 것이다. 4년 동안 자기 재능을 잘 키우고 닦아서 자신들이 꾸는 꿈을 이루기 위해 원하는 대학이나 진로를 선택하고 결정하게 하기 위해 충분한 시간이 필요한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글로벌 인재가 되기 위해 기본적으로 언어적 측면에서 '영어'가 중요하게 된다. ESL 과정, Prep School 과정을 마련하는 것도 그 이유이다. 이미 운영되고 있는 BDS Middle School(4학년~8학년)도 그런 마음으로 시작한 학교이다. 

  BDS a Minerva Baccalaureate candidate school 은 무엇보다 학생들이 중심이 될 것이다. 학생들 간에 전통을 만들어갈 것이다. 학교는 그것을 도와줄 것이다. 학생 안에 담겨 있는 재능을 최대한 키워주고 서로  만나  어우러지며 꿈을 키워가고 자랄 수 있게 할 것이다. 학교는 씨를 뿌리고 학생들에게 담겨있는 탤런트들을 가지고 자라나게 할 것이다. 그걸 통해서 전 세계 네트워크를 만들어 주게 될 것이다.

학부모 면접은 왜 하는가?

학교는 학생과 교사가 중심이지만 이보다 더 중요한 요소가 바로 학부모이다. 학부모들이 학교의 교육 이념과 가치, 방식 등에 얼마나 함께 공감하며 함께 만들어가는가가 매우 중요하다.   학부모들은 책무가 있다. 새로운 교육 방식에 자녀를 보낼 때는 더욱 그렇다. 학부모들이 미래 교육의 새로운 문화를 만들고, 서로가 그다음에 오는 부모들을 이끌어주고 믿음을 굳건하게  하며 함께 만들어가지 않으면 안 된다. 교육이 해야 할 진정한 모습이다. 학생, 교사, 학부모 이 삼박자가 함께 맞아야 한다. 부모가 학생의 양육의 책임자이자 동반자라는 것을 늘 잊지 않고 학교와 함께 만들어가야 한다. 그래서 학부모 면접은 반드시 필요하다.

왜 국내 9개 도시(충주, 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 전주, 강원, 제주) 캠퍼스를 운영하는가?

미네르바 대학은 전 세계 7개 도시를 이동하며 기숙사 생활을 한다. 여기에는 설립자 벤 랜슨이 가진 교육 철학과 여러 이유가 있다. 그 연장선에서 BDS a Minerva Baccalaureate candidate school 도 우선 한국의 9개 도시에 기숙학교를 마련, 학생들과 학부모의 선책권을 부여할 예정이다. 본 캠퍼스는 현재 BDS가 있는 충주이다. 본교인 충주 캠퍼스까지 오지 않아도 자신들이 살고 있는 곳에서 멀지 않은 곳에 안전하게 모여서 함께 교육받는 것, 부모와 떨어지기를 싫어하는 학생들이 부모와 멀지 않은 곳에서 서로 에너지가 되어 주는 것, 미국의 미네르바 방식처럼 국가 간 순회 교육 대신 대한민국 주요 거점 도시들을 순회하면서 도시마다 가지고 있는 역사, 문화, 산업 등 그 지역만의 고유하고도  특별한 경험들을 나누고 배우며 살아있는 교육을 하기 위함이다. 각 도시마다 가지고 있는 특색과 특징들을 서로 연결하며 체화시킨 경험이 훗날 전 세계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학사 일정 및 신입생 모집 & Prep School & ESL 등 안내

* 학사 일정 안내

- 온라인 학교설명회 및 투자설명희 11월17일
- 입학생 신청(1차) 마감 11월 말
- 1차 신청 후 선발캠프(3박4일, 깊은산속 옹달샘)


* 신입생 모집 대상
- 2020년 현재 중 1-2-3 지원가능
(단, 미네르바 영어 수업이 가능해야 하며,
미진해도 ESL통해서 역량이 길러질수 있는 수준)

- 현재 BDS 학생들 입학 가능(별도 안내 드릴 예정)


* 학부모 면접 동시 진행

- 프렙스쿨 또는 ESL과정 2021년 3월부터 시작
- 8월말 입학절차 마무리
- 9월 개교


* 지역별 사감(9개 도시) 교사진(사감 포함) 모집 안내

- 교사 경력. 교감 교장 출신 우대
- BDS a Minerva Baccalaureate candidate school 시스템과 교육혁신 관심자 우대
- 학생들을 친자녀, 손자 손녀처럼 사랑으로 지도할 수 있는 분
- 선정되면 미네르바 트레이닝 과정을 거치게 됨

학비(입학금, 수업료, 기숙사비 등)은 얼마인가요?

BDS 미네르바 바켈로리아(4년재 고교과정)에 대한 학비는 현재 논의 중에 있다. 현재 운영 중인 BDS(초+중등과정)보다 조금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참고로 BDS 수업료는 년간 초등 1650만원, 중등 1750만원이며 입학할 당시 한 번 발생하는 입학금에 해당하는 비용은 기부입학금으로 1000만원이다. 이 비용을 근거로 앞으로의 고등교육과정 학비 또한 산출될 예정이며, 오는 11월 27일 학교 설명회 때 알려드릴 것이다.

영어수준(위에 언급은 되어 있지만...) 어느 정도여야 하나요?

BDS 초, 중등 과정은 영어를 우선으로 하지 않아도 입학이 가능했다. (my name is 홍길동) 만해도 입학할 수 있다고 했다. 그러나 미네르바는 입학 시작부터 어느 정도의 수준이 되어야지만 수업을 들을 수 있기 때문에 상당한 수준의 영어 소통 능력이 요구된다. 그러나 이것이 합격, 불합격의 결정적 기준이 되지는 않는다. 그러나 오는 12월까지 입학신청을 하고나면 내년 3월부터 8월 입학까지 ESL 과정에 참여해야만 한다. 그동안 BDS에서는 자체적으로 의사소통 능력을 위한 ESL 과정을 운영해왔고 '스피킹 테스트'를 통해의사 소통 능력을 측정해 왔다. 아래의 기존 공식 테스트들의 점수에 준하는 능력이 있으면 미네르바 입학에 유리한다.

- IELTS: 7
- TOEFL: 94
- OPIc: Advanced 1

중학교 1,2,3학년이 입학 대상자라 했는데 현재 2020년 기준 고1(혹은 고2, 고3)인데 본인이 원하면 학년을 낮추어서라도 입학이 가능한가?

학생과 부모가 원한다면 충분히 가능하다.
1년 또는 최대 2년까지의 유연성 있는 학년 배정이 가능하다.

온라인 교육이지만 당연히 교사가 있을텐데 교사진은 누가되는가?

미네르바 바칼로레아는 4개 교과가 함께 통합된 주제로 학습 활동을 이어가는 미국의‘STEM’교육과정과 그 방향을 같이한다. 온라인 교육이 가능한 교실에서 통합학습을 위한 미네르바 온라인 수업을 수강하되, 학급별 교사가 참여하여 모니터링을 하며 지도한다. 미네르바 온라인 포럼뿐만 아니라 BDS의 다양한 학생 활동, 선택 교과 방과후, 저녁 프로그램 등 오프라인에서의 활동 또한 교사로서의 전문성과 자격을 갖춘 선생님들을 BDS에서 제공할 예정이다.

기본 커리큘럼은 어떻게 되는가?

바칼로레아 학습법을 따르게 된다. 구체적인 설명은 이 자리에서 할 수 없으나(자세히 설명된 자료들을 인터넷으로도 파악할 수 있다) 핵심만 요약하면, 바켈로레아는 나폴레옹시대 때부터 이어진 프랑스식 입학시험이며, 창의력, 논리력을 기르는 것이 핵심이다. 시험도 암기식이 아닌 논술형으로 보게된다. 크게 3가지 핵심요소와 6가지 과목으로 이루어져 있다.

3가지 핵심요소(지식의 이론, 에세이작성, 창의력,활동,봉사)
6개과목(모국어, 제2외국어, 수학, 과학, 인문사회, 예술)

이것을 미네르바가 새롭게 디자인한 학습과정이라 이해하면 좋겠다. 정규학습에서의 미네르바 바칼로레아 과정은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의 학습활동 시간 안에서 이루어진다. 이 시간 안에 학생들은 아침식사, 아침 명상(글쓰기 수업)을 시작으로 하루 7시간의 정규학습 과정을 거친다. 핵심 4개 교과에 해당하는 미네르바 온라인 포럼 4시간, BDS 선택 교과, 점심 휴게 시간이 포함된다. 이 시간 외에 학생들은 방과후 활동, 야간 프로그램 등을 선택하여 수강할 수 있고 이 프로그램에는 검정고시 과정, 중국어, 선무도, 승마 등의 활동이 있다.

고등과정 중에도 해외(체험, 캠프, 여행 등)에 나가는 기회나 교육시스템이 있는가?

다양한 나라의 체험 및 응용 활동은 BDS는 물론 미네르바 과정에서도 핵심적으로 지향하는 부분이다. 현재 코로나 상황으로 확정한 것은 아니지만 BDS는 BDS 미네르바 바칼로레아 학생들이 해외 캠프, 비전트립을 포함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여러 형태의 해외 캠프를 준비할 예정이다. 주로 방학 때를 이용하여 해외어학연수 캠프, 혹은 체험캠프를 등을 기획하고 있다.

또한 현재 미네르바 대학에서 운영되고 있는 전 세계 7개도시 시스템을 활용하여 그 나라(도시)에서 기숙하며, 수업을 받는 경험도 고려 중이다.

기숙형이 기본이지만 등.하교 시스템도 가능한가요?

기숙형이 기본이다. 그러나 각 지역에서 등.하교가 가능한 학생은(현재 셔틀버스,통학버스 등의 운영계획은 없다. 부모가 통학시키거나, 학생 스스로가 가능해야 한다.) 등, 하교도 가능하다. 그런 학생에게는 기숙사비와 식비가 할인된다(구체적인 금액은 연구 중이다). 그러나 미네르바 학습이 통합된 교실에서 하는 것이 아니고 각 학생의 방이 온라인 수업공간으로 이루어지기에 등.하교를 하는 학생도 자기의 방(즉 교실)이 필요하므로 기숙사비가 많이 할인되지는 않을 것이다. 단, 식비는 점심 1끼를 제공하므로 많은 금액이 할인되리라 본다. 덧붙여, BDS 미네르바는 O2O(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결합)스쿨 시스템으로 운영될 계획이고 이것이 BDS 미네르바 스쿨의 가장 큰 장점이기 때문에 등하교보다는 기숙사 생활을 추천드린다.

주말에는 집에 오는건가요?(혹은 주말에도 기숙사에서 지내는가요?)

매주 금요일 귀가하여 일요일 저녁 혹은 월요일 아침에 복귀하게 된다. 이 때도 부모님들의 통학 이용이 가능해야하며, 학생이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다닐 수 있어야 한다.

아이들 식단(식사, 간식 등) 관리는 어떻게 되나요?

깊은산속 옹달샘이 자랑하는 것이 식사(사람살리는 밥상 음식연구소)이다. 사시사철 대부분 유기농의 건강한 식단을 BDS 학생들이 아침, 점심, 저녁으로 제공받는다. 그리고 옹달샘 안에 있는 기념품 가게, 카페 등에서 건강식 간식을 이용할 수 있다. 그러나 아이들의 입맛이 어른과 좀 다르다 너무 건강 음식만 제공하면 잘 먹지 않는다. 그래서 아이들 입맛에 맞는 음식들도 늘 개발해 제공하고 있다. 안먹으면 더 큰일나니깐...

충주외 각 지역 기숙사에서도 영양사와 자격증을 가지 조리사로 식당을 운영할 예정이며 채용된 분들은 옹달샘에서 기본적인 건강식에 대한 교육을 받게 할 것이다. (음식연구소 등에서)

장학금 제도(아이 두명 입학시 할인 되나요? 등)가 있나요?

BDS는 현재 '형제자매' 할인 등의 제도가 운영 중에 있다(두 번째 형제 자매에게 5% 할인을 제공한다). BDS 미네르바 과정의 학비 감면이나 장학제도 부분은 학비 정책과 함께 현재 논의 중이다. 많은 학생들이 돈 걱정없이 입학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드는 것이 제 꿈이다. 그래서 후원자, 독지가 등을 여러 만나고 제안과 사업협력을 요청하고 있기도 하다. 그런 것이 잘 되면 여러 부분에서 학비는 감면될 수도 있고, 장학금으로 학교를 다니는 학생들도 많이 있게 되리라 믿는다.

미네르바 과정을 거치면 미네르바 대학 입학에 가산점 혹은 혜택이 주어지나요?

현재 이 문제가 논의되고 있지만 가산점, 혜택이 주어진다고 단정해서 말할수는 없다. 미네르바 고교 과정을 만드는 비젼 중의 하나가 미네르바 바칼로레아를 성공적으로 수료한 학생들이 국내외 수많은 대학뿐만 아니라 미네르바 대학에 보다 더 경쟁력 있고 수월하게 입학하는 것이기도 하다. 따라서 미레르바 바켈로레아 출신 학생들이 미네르바 대학은 물론이고 국내외 유수한 대학도 쑥쑥 들어가게 되리라 믿으며 그렇게 지도할 것이다.

미네르바 고교과정으로 우리나라 대학 입시 자격이 주어지나요?

국내 인증을 받지는 못한다. 검정고시를 준비해서 치러야 한다.

그리고 수능을 보게 된다. 검정고시 합격은 어렵지 않다. 그리고 수능에 대한 교육반을 운영할 계획이다. 참고로,해외 입학의 경우 BDS 미네르바 과정을 졸업한 사람은 미국을 포함하여 국제 모든 대학에 입학할 자격을 갖게 된다. 대학의 경우, BDS는 이미 AI 인증을 받았다. 앞으로도 몇 가지 인증을 더 받을 예정이다. 미네르바 바켈로레아는 WASC를 통해 독자적인 인증을 받았다.따라서 BDS 미네르바를 졸업하는 학생들은 인증된 고등학교를 졸업하는 모든 외국인 학생처럼 한국 대학에 지원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다시 말해 외국인 학생들이 한국대학에 입학하는것처럼 지원을 할 수가 있는 것이다. 또한 외국 대학에 입학한 후에 한국학교(S.K.Y 등등) 편입 혹은 교환학생 으로 한국 대학을 다니는 학생도 있다.

미네르바 교육을 이수하면 미국 등 어느 대학에 지원 가능한가요?

현재 미네르바 대학에는 표준 자격 외에도 미네르바 과정을 이수하는 학생의 우대 입학을 개발하기 위해 국내외에서 협력하고 있는 대학들이 다수 있다. BDS의 학생들의 경우, 한국어 GED 프로그램과 한국어 SAT 과정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 과정을 거치면 미국 등 외국 대학에 지원이 가능하다.

BDS 미네르바 바켈로레아 고교 과정을 다니다 중도에 그만두게 되면 일반학교로 재입학할 경우 학년 교육과정 이수한 것이 인정이 되나요? (예를 들어 미네르바 기준으로 고1 과정을 마쳤을 때 한국교육 과정으로는 중3 과정을 마친 것인데, 이것이 인정되어서 일반 다른 고등학교로 입학이 가능한지...)

미네르바 교육은 통합교육 과정으로, 학생이 이수한 교과목을 타 기관에서 인정받을 수 있다. 국제학교 외국인학교 등의로의 전학 시에는 학점 인정을 받을 수 있다. 다만 한국 공립학교로의 전학은 현재까진 어렵다. 중학교 검정고시 자격 취득 이후 일반고 입학은 가능하다. 그래서 BDS 미네르바 바켈로레아 입학을 원하시는 부모님 학생들은 끝까지 할 각오로 입학을 결심하는 것이 좋다.

미네르바 입학에 필요한 특별한 기술이나 조건이 있나요?

학생들은 어떠한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에도 접근할 수 있는 좋은 사양의 컴퓨터가 있어야 한다. 미네르바 시스템이 온라인 교육이므로, 각 학생에게 컴퓨터가(패드 등) 제공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컴퓨터로 온라인 수업과 과제 작성 등이 문제되지 않을 정도의 컴퓨터 실력을 갖고 있는 것도 중요하다.